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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도문 성호경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송 밑줄 부분에서 고개를 숙이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 더보기
빠라끌리또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빠라끌리또'를 보내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6 - 17). 진리의 성령을 예수님께서는 빠라끌리또라고 부르신다. 빠라끌리또란 '위로자', '협조자' 또는 '변호인'이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는 여기서 '다른' 또는 '두 번째' 빠라끌리또를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예수님 자신이 첫 번째 협조자이시기 때문이다. 과연 예수님은 세상에 기쁜 소식을 가져다 주신 하느님의 첫 번째 협조자이시고 성령께서는 '그분 다음에' 또 '그분을 통하여' '그분의 요청으로'오시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업을 "세상 끝날까지"(마태 28, 20) 계속 추진하시는 두 번째 협조자이시다. 협조자라고 번역된 '빠라끌리또' 라는.. 더보기
사도행전 사도행전은 교회의 기원과 성장에 관해 전해 주는 중요한 책으로, 성령의 역할이 두드러지게 강조되고 있어 '성령의 복음서'라고도 불리운다. 오늘날 교회가 초대 교회의 모범을 따르고자 열심히 공부하는 성서이기도 하다. 누가 썼는가? 루카복음서를 쓴 사람이 썼다고 본다. 신약성서 중에 머리말은 등장하는 수신인이 모두 '데오필로'('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 혹은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또한 사도행전의 머리말에 첫 번째 책에 관해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을 뿐 아니라, 루카복음서의 끝 부분과 사도행전의 앞 부분이 예수님의 승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두 책에 사용된 문체나 용어도 비슷하다. 루카복음서처럼 그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밝힐 수 없지만 편의상 루카라고 한다. 언제 쓰여졌는가? 사도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