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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신약성경의 문화적 배경 신약성서의 문화적 배경 헬레니즘 헬레니즘이란 그리이스의 문화사상으로서 유다인의 문화, 종교사상인 유다이즘과 더불어 유럽문화에 큰 영향을 준 사상이다. 알렉산더대왕(기원전 336-323)의 세력으로 지중해 연안에 만연된 헬리니즘은 당시 유다를 지배한 에집트 및 시리아의 통치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시리아의 셀레우코스 왕조가 유다사상을 헬레니즘화 하기 위해 강압적인 통치방법을 쓰고 성전을 모독한 사건(기원전 169)은 유다인들로 하여금 마카베오 일가를 중심으로 봉기를 일으키게 하였다. 그 결과 유다는 잠시나마 독립을 쟁취하였으나 하스모네 왕조의 정권다툼은 기원전 65년에 이미 시리아를 점령한 로마의 개입을 불러 들였다. 이를 기회로 로마는 기원전 63년에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유다인들의 종교적 특권만을 인정.. 더보기
신약성경의 지리적 배경 신약성경의 지리적 배경 예수님 시대에 팔레스티나의 지리 변천사를 다음 몇 단계로 요약할 수 있다. 가. 헤로데 대왕 시대는 팔레스티나 전역이 한 사람에 의해 통치되었다. 나. 헤로데 대왕이 죽은 뒤에는 이 지역이 그의 아들들에 의해(사분영주로서) 3개 지역으로 분할 통치되었다. 다. 기원후 6년 남부지방(유데아, 사마리아)은 로마 총독 관할지역이 되었다. 라. 헤로데 아그립바1세 재위중인 41-44년에는 다시금 전 국토가 통일 관리되었다. 마. 아그립바1세 이후 팔레스티나 전체가 다시 로마 총독의 관할지역이 되었다. (이 상태는 사실상 70년까지 계속됨) 분할지역 예수님 시대의 팔레스티나는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체제가 서로 다른 여러 지역으로 분할되어 있었다. 이두메아 최남단지역으로 원래 에돔인들이 .. 더보기
신약성경의 역사적 배경 신약성경의 역사적 배경 예수님 당시 지중해 일대는 로마 제국의 점령하에 있었다. 팔레스티나는 기원전 63년경에 로마 제국에 점령되었다. 에돔(이두메아인)의 혈통은 이은 헤로데는 BC 37년경부터 유대의 분봉왕으로 로마제국의 인정을 받았고, BC 20년경부터 예루살렘의 재건과 증축공사를 시작하였다. BC 4년 헤로데가 죽은 뒤 그의 세 아들은 나라를 3분하여 각기 이어받았다. 아르켈라오는 이두메아, 유다 그리고 사마리아를 차지했다. 데카폴리스는 자치구역으로 남았다. 아르켈라오는 당장 폭군의 정체를 드러내 국민은 견디다 못해 기원 후 6년에 아우구스토 황제에게 탄원을 올렸다. 황제는 그의 영지를 몰수하고 그를 귀양 보냈다. 그때부터 이 지역은 총독을 파견하여 로마가 직접 다스렸다. 총독은 지중해 연안 도시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