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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신약성서로는 테살로니카전서와 함께 가장 먼저 쓰여졌을 뿐 아니라 예수님 재림에 대한 바오로의 가르침을 많이 담고 있어 초창기 교회의 신앙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성서이다. ○ 누가 썼는가? 정확히 알 수 없다. 성서에는 사도 바오로가 직접 쓴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3,17) 초대교회로부터 오랫동안 바오로가 썼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테살로니카전서와 비교해 볼 때 문체와 종말에 대한 생각이 일부 다르다고 하여 바오로의 제자가 후대에 썼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 언제 쓰여졌는가? 바오로는 제2차 전도여행 중(50-52년경) 고린토에 머무르면서(사도 18,11) 테살로니카 교인들에게 첫 번째 편지를 쓴 후(50-51년경), 그 해나, 그 다음 해에(52년경) 두 번째 편지를 보낸다. 그러나 후.. 더보기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사도 바오로의 편지 중에서 가장 먼저 쓰여졌을 뿐 아니라 신약성서 중에서 제일 먼저 쓰여진 성서여서 초창기 교회의 신앙과 고민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성서이다. ○ 누가 썼는가? 사도 바오로가 직접 썼다. 테살로니카 교인들에 대한 바오로의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 언제 쓰여졌는가? 바오로는 제2차 전도여행 중(50-52년경) 코린토에 머무르면서(사도 18,11) 이 편지를 썼다. 50-51년경에 쓴 것으로 보인다. ○ 왜 쓰여졌는가? 바오로는 필리피에 교회를 세우고 추방당한(사도 16,11-40) 뒤 테살로니카로 가서 복음을 선포했지만, 유대인들의 방해로 또 쫓겨난다(사도 17,1-10). 바오로는 테살로니카 교인들이 환난 중에 흔들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어 직접 가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 더보기
제2경전 (7권) 가톨릭과 동방정교회에서 "제2경전"이라 부르는 책들, 성공회는 이 책들에다 몇 권의 책을 더 첨가해서 성서에 수록하고 있지만 경전으로 여기지는 않는다. 개신교는 이 책들을 외경(外經)이라고 불러 경전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 토빗기 ◇ 하느님께 버림받은 것같이 보일 때에도 믿음을 잃어서는 안됨을 강조하는 종교적인 이야기. ◇ 구원에 있어서의 이스라엘의 역할 ◇ 14장으로 구성 - 불운에 처한 토빗 일가와 사라 일가(1,1-3,17) - 메데로 여행하다 사라와 결혼하는 토빗(4,1-9,6) - 시력을 되찾는 토빗(10,1-13,18) - 토빗의 유언(14,1-15) ◆ 유딧기 ◇ 구원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역할과 인류 역사의 운명을 가르치는 이야기 ◇ 16장으로 구성 - 물줄기가 끊긴 이스라엘 백성이 체험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