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24. 09:30
천국기행
2013년 7월 26일 가족들과 휴가 중에 보령에 있는 갈매못 성지를 찾아갔습니다.
성지 기념관 입구 벽에 붙어 있는 성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님의 문구 한 줄에 큰 감동을 받고 가슴에 새겨두기 위해 찍어 둔 사진을 무보정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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